건전하고 활기찬서울특별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국민에게 성실한 봉사를, 교육행정에 새로운 희망을!
“교육부, 늘봄학교 준비 없이 너무 서두른다”
학교 공간에서 길게는 저녁 8시까지 초등학생들을 관리해주는 ‘늘봄학교’가 올해 전국으로 확대된다. 지난 2021년 ‘늘봄’이란 비슷한 정책을 도입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지난 2일 인터뷰했다. 박 교육감은 “위에서 찍어 누르듯 추진되는 지금 방식으론 일회성 이벤트로 흐를 뿐, 현장에 착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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