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보도자료

제217호 성명서 - 1천백명의 함성. 조희연교육감은 그들이 분노하고 있는 이유를 간과하지 말라

2018.11.29 17:35:09 관리자 조회수 : 758

어제 11월 28일은 서일노 창립이래 1천여명이 넘는 조합원과 비조합원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 모여

잘못 가고있는 조직개편의 부당성에 대해 분노하며 조직개편 결사반대 함성을 소리높여 외쳤다.

분노의 현장을 담아 제217호 성명서를 내보낸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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