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문서 접수할 때 놀랐는데 올해도 여전하네요.
신학기를 맞아 공문 발송한 교육감의 편지는 왜 교원과 교장만이 대상일까요?
신학기에 보호하고 격려해야 할 교육청 가족이 교원만이라는 인식을 보여주는 거 같아 씁쓸하고 근로의욕 저하가 옵니다.
이런 자잘한 것에서부터 차별이 존재하는 곳이 우리나라 교육을 책임지는 곳이라니 정말 한숨나와요., 목록
국민에게 성실한 봉사를, 교육행정에 새로운 희망을!
신학기를 맞아 드리는 교육감 편지의 불편함
작년에 문서 접수할 때 놀랐는데 올해도 여전하네요.
신학기를 맞아 공문 발송한 교육감의 편지는 왜 교원과 교장만이 대상일까요?
신학기에 보호하고 격려해야 할 교육청 가족이 교원만이라는 인식을 보여주는 거 같아 씁쓸하고 근로의욕 저하가 옵니다.
이런 자잘한 것에서부터 차별이 존재하는 곳이 우리나라 교육을 책임지는 곳이라니 정말 한숨나와요., 목록